드디어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사랑하는 저희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 회원 여러분을 위해 더
행복하고, 가슴 따뜻하며, 더욱 건강한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.
무엇보다도, TPC는 저희 새해 첫 e-뉴스레터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
안녕을 빌면서 최근 연휴와 새해 맞이 행사에서 사랑하는 가족 및
친지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셨기를 바랍니다.
그리고 2024년 새해에 이루기로 결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반의
준비가 되셨기를 바랍니다.